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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생각 버리기 연습 |
| 요약 |
생각 버리기 연습
저 : 코이케 류노스케 ㅣ 역 : 유윤한 ㅣ 출판사 : 21세기북스(북이십일) ㅣ 발행일 : 2010년 09월10일 요즘 들어 머리 아픈 일이 계속 일어났다. 회사에서는 자꾸 꼬이기만 하고, 집에서도 자꾸 싸우기만 하고... 그러다 보니 기분도 들쑥날쑥이었다. 그런데 마침 지금 내 심정을 콕 집어서 말해주는 제목이 있길래 책을 집었는데, 내용이 그렇게 와닿을 수가 없었다. 특히 우리가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말과 나를 위한 변명만 늘어놓으면 상대방의 기분을 망친다는 내용이 좋았던 것 같다.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보는 법에 대한 방법의 경우는 따옴표로 감정을 묶어서 보라는 말이 재미있었다.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은 누구나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에 치여서 평온한 마음을 갖기가 힘든 것 같다. 결국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해야 하는데,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일까. 하지만 이 책을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으면 조금이라도 변화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이 아팠던 폭풍 같은 주말에 병실에서 읽은 한 권의 책 아무리 심난하고 마음이 복잡한 사람이라도 이 표지를 들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말개지지 않을까. ^^ 버스 좌석 한켠에 앉아 창가에 머리를 대고 자고 있는지 명상을 하는지 모르겟지만 이 스님의 얼굴을 보는 순간 평온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른다. 어느 책에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사람이 하루에 하는 생각이 오만가지나 된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다 현명했던것 같다. 현재의 과학이 이제서야 파헤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사실상 옛날 선조들은 몸으로 마음으로 익혀 이미 알고 있던 사실들이라니..) 사람과 대화를 할때도...집중하고 있는 듯 보여도 이 말에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할까를 수시로 체크하고 정작 그사람의 말속에 들어있는 그 사람 존재와 생각과 고통을 느끼지는 않고 있다는 것 생각을 하지 말고 그것을 오감으로 느끼면 어지러운 마음이 사라진다고 하는 코이케 류노스케스님의 글은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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