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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서 밀러 희곡집 |
| 요약 |
아서 밀러 희곡집 (공연예술신서 13)
저 : 아서 밀러 ㅣ 출판사 : 평민사 ㅣ 발행일 : 2000년 01월20일
아서 밀러 희곡집를 읽고 나는 작가 아서밀러의 시련.악마와 기독교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과 세일럼이라는 또다른세계. 아서 밀러는 1915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할렘가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방 방송국의 가수, 트럭 운전수, 사무원 등으로 일하다가 미시간 대학 신문학과에 등록하였다.1936년 첫 희곡 [악당이 아님]을 발표해 대학내의 흡우드 상을 받았다. 라디오 방송극과 영화의 대본을 쓰기도 한 그는 1947년에 희곡 [모두 나의 아들들]을 상연하여 뉴욕 비평가상을 받고 1949년에 [세일즈맨의 죽음]을 절찬리에 상영해 퓰리처상을 받음으로써 명실공히 미국 극단의 기린아가 되었다. 이후 [세일럼의 마녀들] [다리 위에서의 조망] [부적격자] 등을 내놓으며 연극의 지평을 개척해 가던 그는 1961년에 마릴린 먼로와 결혼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극의 갈등과 내용전개가 매우 흥미진진한 작품. 위대한 작가들의 공통점은 너무나 정확하게 인간의 심리상태를 묘사할 수 있는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인간이 느끼는 그 순간의 여러 모순된 감정선들을 너무나 정확히 그리고 냉정하게 글로 그려낼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아서뮐러가 위대한 극작가로 불리울 수 있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그의 희곡들을 접하다보면 그 글의 극적인 반전이나 새로운 소재에 감탄하기 보다는, 그가 그 평범함처럼 보이는 일상에서 끄집어내는 인간의 정확한 감정선의 날카로움에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가 위대한 ’작가’ 가 아닌, 위대한 ’극작가’ 라 불리우는 이유가 나타난다. 그는 그 날카롭고 정확한 인물의 감정선을 대사나 인물에 대한 묘사에서 드러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행동 곧 지시문을 통해서 그러한 날카로운 인물의 심리 상태에 대한 설명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가 쓴 희곡들을 보면 지시문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결코 적지는 않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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