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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오비디우스의 사랑의 기술 |
| 요약 |
오비디우스의 사랑의 기술 : 2000년을 이어온 작업의 정석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저/김원익 역 | (주)에버리치홀딩스 | 2010.07.19
사랑에 대한 자기계발서도 서점에 보면 상당히 많이 나와있다.책의 내용이 신화에 비유를 많이 해서 연애 기술 외에도 신화에 대한 상식도 풍부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현대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약간 다른 점이 있다는 것도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로마시대의 연애 방법에 대해 알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외에도 로마시대의 문화, 예술에 대해서도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사랑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할지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다. 나도 우연치않은 기회에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책을 읽고 있으면 당장에라도 이성친구가 생길 것 같고, 이대로만 한다면 인기인이 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굉장히 잘 쓰여져있다. 현대의 연애 방법이나 기술은 주변에서도 많이 보고 들을 수있으니 사실은 그리 색다른 주제도 아니다. 하지만 2000여년 전에 로마인들이 즐겨 읽었던 연애서적이라면 어떨까? 넒은 제국의 풍요로움만큼이나 사람들의 문화도 풍성했던 로마시대에는 연애도 상당히 발달을 했었다. 다들 아는 밀리언 셀러인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비롯하여 로마에 관련된 서적 또한 이미 시중에 상당수 나와있다. 하지만 그 시대의 본격적인 연애서적은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오비디우스라는 사람은 로마시대의 최고 시인으로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그의 시를 익숙하게 접할 수 있다. 그러한 그가 시 뿐만이 아니라 연애서까지 썼다는 사실은 수긍이 가면서도 나름대로 신선하다. 연애 기술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오비디우스의 사랑의 기술은,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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