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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인간 실격 |
| 요약 |
인간 실격
저 : 다자이 오사무 ㅣ 역 : 전미옥 ㅣ 출판사 : 느낌이있는책 ㅣ 발행일 : 2008년 04월29일 제목으로 봤을때 사람으로서의 기능을 하지못한다 또는 사람취급을 받지못한다 이 둘둥에서 하나를 생각했다. 되게 외로워보이는 표지속 사람을 봤을땐 후자쪽 같은데,,,,궁금증이 많이 느껴졌던 책. 다지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내가 접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당시엔 나 역시 스스로를 보통의 인간축에 끼지 못하는 인간실격자로 스스로 낙인한 채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제목을 본 순간 나와 같은 동지애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환희 섞인 마음으로 책을 짚은 기억이 난다. 인간으로서 실격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이 세상과 함께 할 수 없기에 붙인 말이다. 세상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와 세상이 섞일 수 없는 이질감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염세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지저분하고 말초적이며, 이기적인 평범한 일상보다는 자신의 깨끗함과 나약하지만 순수하고 섬세한 마음을 달렐 길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픈 투명한 화자가 한없이 덧없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의 고질적인 외롭고 추한 모습에 비추어 본다면 분명히 주인공은 투명한 덧없음이다. 자신의 마음을 이 세상 속에 두지 않고 또 남과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진실만을 간직하며 스스로를 인간 실격자라고 판단 내리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이다. 작가의 생각이 독자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전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맹목적으로 받아드리거나, 어떤 인생의 참맛이라도 되는 냥 유행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저 평범한 한 독자에게는 세상을 좀 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보는 계기로 족할 것이다.내용은 누구보다 인간이길 원했지만 끝내 인간자격을 박탈당한 한 인간실격자를 다룬 내용이었다. 후자의 생각이 맞았던것. 사람은 스스로가 "태어나고싶어요!!!태어나게해주세요!!"하고 태어나는게 아니다. 엄마,아빠의 사랑의 결정체가 생명을 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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