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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일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
| 요약 |
일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매력적인 일본 사람 이야기
박종현 저 | 시공사(단행본) | 2010.03.15
일본 여자를 사랑하면서 시작된 20년간의 일본 생활. 대학교수이자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겪어온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문화, 일본 사람을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준다. 일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일본 사람에 대한 나도 모르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게 많은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갖고 있던 일본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이 조금은 없어진것도 있고. 내가 느꼈던 부분들이 약각은 맞구나 하는 내용도 있었다. 사실 일본은 정말 가깝지만 때론 너무나 먼 느낌을 가진 나라이다. 역사적인 부분도 그렇고, 아직 해결해야하는 많은 문제들이 많은 나라인것 같아서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알아가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아직 일본을 여행해 보지 않았지만. 일본을 한번쯤 가보고싶단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일본에 대해 어쩜 역사적인 부분때문인지 몰라도, 다가가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배울점이 많은 나라인것은 틀림없는것 같다. 간혹 일드나 일본애니 등을 보다 보면 호칭이나 사람의 존칭에 있어서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본 문화권에 있어서는 그러한 예가 드라마인데… 만화인데…저렇게 사람을 가벼이 쉽게 부르나 싶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스승을 ’이름’이나 ’너’로 가볍게 부를 때가 있다. 친구처럼 지내는 일본의 사제간의 거리가 가볍다. 스승의 날이 없는 나라..선생님과 눈이 마주쳐도 인사 없이 지나쳐 가는 학생들 속에서 난 그 문화를 받아 들인다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대인관계의 차이를 떠나 서로의 존중과 신뢰가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서 산모수첩이라 하여 병원에서 찍은 태아 사진, 진료 일자, 아기의 예정일자 등이 기록되어 있는 산모 수첩이 있다. 이것은 어느 산부인과에서든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일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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