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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인생론 에세이 어떻게 살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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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프리드리히 니체 인생론 에세이 어떻게 살 것인가 |
| 요약 |
프리드리히 니체 인생론 에세이 어떻게 살 것인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저/이동진 역 | 해누리기획(해누리) | 2007.01.05
프리드리히 니체 인생론 에세이 어떻게 살것인가? 당대의 위험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이 책 서문에서도 니체는 "나는 이책을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해서 썼다.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아마 내가 죽은 후에야 내 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이 내 말을 이해라기 위해서는 좀더 진지해져야 하고, 나의 격정을 잘 견디어 내야한다. 그리고 가혹하리만큼 정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읽어본 소감으로는 아직 자가 지식의 방어벽을 형성하지 않은 어린 친구들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지식을 습폰지같이 빨아들이는 사람 또한 읽기를 권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생각이 뚜렷하고, 비판적 수용이 가능한 사람에게만 읽기를 권하고 싶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나 간절히 바라는 것이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신을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평소에는 신을 믿지 않는 사람마저도 막상 우리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기거나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면 신을 찾는다. 아, 인간에게 신이란 ‘믿어야 할 존재’이기 이전에 ‘의지해야 할 존재’인 것일까?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말은 이러한 인간의 나약함을 꿰뚫는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오로지 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돌리고 자신이 해야 하는 노력을 신에게 떠넘기지 않았는가? 조금이라도 힘든 일이 생기면 신에게 쪼르르 달려가 위안을 찾으려 하진 않았는가? 니체의 물음을 하나씩 마주 할 때마다 인간을 감싸고 있던 화려한 옷들이 하나씩 벗겨지더니, 결국엔 앙상한 알몸만 남겨졌다.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토대로 니체의 사상을 인간에 대한 허무주의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물론, 그는 인간을 나약한 존재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것의 바탕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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