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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
| 요약 |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시리즈 : 청소년 철학 소설 시리즈 (디딤돌)3
저 : 조광제 ㅣ 출판사 : 푸른디딤돌 ㅣ 발행일 : 2005년 06월07일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를 읽고 책은 철학 소설이라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성헌은 나골리스란 곳에가서 나골선생을 만나 플라톤을 가상 현실세계에서 만나게 되고 또 플라톤과 대화하며 나골선생과 플라톤의 열띤 학문적 다툼을 보게 된다.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 물론 나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전부다 이해 됫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직도 그게 뭔지이게 저건지 하고 헷갈리지만 철학에대해 별 거부감 없이 접근할수 잇엇다는게 이책을 읽으며 기뻣던 점이다.다시 본론으로 가면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세상의 모든 사물은 각각의 이데아가 있다. 예를 들면 사과에는 사과의 이데아뭐 개에는 개의 이데아 이렇게 말이다. 플라톤? 철학자 아닌가? 근데 왜 영화관에 가지? 라는 호기심을 안고 책을 읽게되었따.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의 주인공은 성헌이이다..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가 직장에서 고생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학생이다..
나골선생이라는 멋진 철학자를 만나 나골리스라는 곳에 가서 가상현실 속으로 간다
처음에 플라톤도 보고 소크라테스도 본후 성헌이는 집에돌아가 생각을 해본다.
도울 의양이 잇으면 연락을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어머니는 걱정을하고 성헌이는 많은 생각을하다가 결국 나골리스로 간다.... 가서 플라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거기서 부터 내용이 조금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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