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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향수 |
| 요약 |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원제 : Perfumeㅣ기업체독서경영추천도서 추천
저 : 파트리크 쥐스킨트 ㅣ 역 : 강명순 ㅣ 출판사 : 열린책들 ㅣ 발행일 : 2000년 08월15일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는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놀라운 독창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소설 향수는 어렸을 때 부터 타고난 후각을 지닌 소년의 삶에서부터 죽음까지 다룬 책이다. 이 소년은 너무도 타고난 후각을 지녔기에 그 어떤 향수를 맡아도 향수 본연의 재료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한 편의 성장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다음 장면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주인공은 과연 어떤 행동으로 독자를 붙잡고 있을 것인가. 책장이 넘겨질 수록 독자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주인공 '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 는 생선 내장과 잘린 머리들 사이에서 향기를 가지지 않은 사생아로 태어난다. 온 도시는 공포의 도가니가 된다. 마지막이었던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향기가 나는 소녀를 취하고 나서 결국 그는 체포된다. 그의 처형이 이루어지는 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가 광장에 나타나자마자 광포해져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무아지경에 빠져 든 것이다. 그르누이가 지금껏 죽였던 스물다섯 명의 여인에게서 체취한 향기로 만든 향수를 바르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죽음은 면했지만 순간 그는 절망에 빠진다. 자신이 만든 향수로 인해 욕정에 사로잡혀 살인광인 자신에게 사랑과 바보 같은 존경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증오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사람들에게 절망과 허무함을 느끼게 되고 곧 그 도시를 떠난다 어떤 곳의 묘지의 납골당에서 부랑자들 틈에 섞여 든 그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만든 향수를 온몸에 뿌린다. 그러자 향기에 이끌린 부랑자들은 그르누이에게 달려든다. 알 수 없는 사랑의 향기에 취해 그의 육신을 모두 먹어 버리고 만다. 그는 버려졌지만 울음소리 한번 으로 어머니를 죽게 하고 자신은 살아남는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냄새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여러 보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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