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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배짱으로 삽시다 |
| 요약 |
배짱으로 삽시다
[이시형 뒤집어 생각하기 시리즈 1]
이시형 저 | 풀잎 | 1999.10.02
배짱으로 삽시다 저는 이 책을 단순히 인간의 심리에 대한 가벼운 심리학 책으로 알고 선택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해줬다고나 할까요? 이 책은 처음에는 제가 알고 있었던 심리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완전히 흔들어 놓더니, 제목부터 심리와 관련되었다는 것에서 흥미가 일어났는데 목차부터 내용까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고 말 그대로 술술 읽혔다. 강연한 내용을 구어체로 그대로 적은 것이라 그런지 좀 더 생생하게 들리는 듯이 다가왔다. 예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교통 통신의 발달로 빠르게 돌아가는 21세기의 현대인으로서 느끼는 불안감때문에 나도 정신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생기기도 한다.정신병이라는게 워낙 광범위해서 불안해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인 것도 있기때문이다.요즘 초등학생들도 주위산만한 애들이 많아서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으로서 그런애들이 많아졌다는것도 들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선입견과 오해를 풀 수있었고 내용도 직접 강연한 내용이여서그런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나에게는 예전에는 없었던 불안증세가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생겼다. 영어시간에는 영어선생님께서 교과서 지문을 읽으면 발표 점수로 수행평가에 넣는데 예전에 없던증상이 생겼다. 왠지 내가 읽으면 혼이 날 것만같고 발음도 그렇고 선생님이 보고 있고 그게 점수로 반영되는 것이라 신경이 좀 쓰인다. 별 것도 아니고 잠깐 일어나서 읽고 해석하는것인데 식은땀까지 흘려버리는 불안증상이 나타나버린것이다. 일어서기만해도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붉어지고 식은땀이나는것이다. 결국에는 또 읽고 해석해야 할 때 저번처럼 목소리도 떨리고 해서 도로 점수가 깎이는 건아닌지 불안해서 발표하기도 전에 불안증상이 나타나버린다. 그게 영어시간뿐만아니라 국어시간까지 번져서 책을 읽는데 식은 땀이 나고 말을 버벅거리게 되어버렸다. 이러다가 나중에 사회 활동을 어떻게 할 지 걱정도 되고 여러가지로 난감했었다. 예전에는 발표도 제대로 하고 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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