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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리랑 2 |
| 요약 |
아리랑 2 - 제1부 아, 한반도
시리즈 : 아리랑 시리즈1
저 : 조정래 ㅣ 출판사 : 해냄출판사 ㅣ 발행일 : 2007년 01월30일 2권은 합일 합방 전의 의병의 투쟁과 그것을 막기 위한 일제의 악행 그리고 한일합방을 그리고 있다. 나라를 지키는데 의병의 선봉은 당연 유학자들이었으나 그것을 실천하고 더욱 저항의 의지를 밝힌 것은 평민들이었다. 의병의 봉기가 점점 늘어나자 친일 조선인들을 매수하여 의병 가담자를 색출하게 하고 의병으로 나간 마을엔 불이익을 주고 그 가족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한다. 그런 의병의 투쟁엔 무관하게 일제는 전주 - 군산간 신작로 길을 뚫고 본격적으로 쌀을 빼앗아 가기 시작한다. 의병의 저항은 일제의 대토벌 작전으로 힘이 없어지고 한일 합방이 되어 버린다. 2권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볼 것은 손수익과 신세호다. 이 둘은 모두 양반이지만 나라를 찾는 노력엔 다른 차이를 보인다. 손수익은 적극적인 개혁자다운 모습으로 변발을 하고 나라의 주인은 왕이 아니라 백성이며 왕은 백성의 안전을 책임 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반면 신세호는 아직도 유교적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왕권 수호를 위해 싸운다. 하지만 손수익과 토론을 통해 자신이 갈 길을 깨닫고 손수익보단 적극적이지 않지만 교육적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펼친다. 한편 손수익은 의병 봉기가 실패하자 항쟁을 계속 하기로 하고 지삼출과 만주로 떠나기로 한다. 2권은 들불처럼 번져간 의병의 노래 아리랑이었다. 송수익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되는 의병전쟁, 전라도 땅에 퍼져 나갔을 이상한 노래는 그당시 우리 민족의 염원을 그대로 드러내어 준다고 하겠다.
생사를 미리 알아 묘술불패라네 천년장수 송수익 녹두장군 이들이라 백전백승 용맹이네 전해산 장수 신출귀몰 둔갑술에 당할 자가 없구나 심남일 장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하고 장하다 머슴장수 안계홍 (쪽수 : 132)
의병장들은 잡혀서 죽는 사람도 있었고, 만주로 떠나서 투쟁을 계속이어 나간 사람도 있었다. 우리 나라에 침입한 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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