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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리랑 3 |
| 요약 |
아리랑 3 - 제1부 아, 한반도
[아리랑 시리즈 1]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7.01.30
아리랑 3 - 제1부 아, 한반도를 읽고 나는 짧게 이 사건으로 수국이 가족은 야반도주를 해서 화전민 마을로 도망을 가버리게 됩니다. 수국이의 가족들에게는 고난의 길이 시작이 된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아리랑 3권은 일제 헌병경찰제와 식민지주제가 한참 진행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일본제국은 힘과 꾀를 동시에 가진 강도들이었다. 헌병으로 의병을 제압하고, 토지조사령, 학교령, 산림령...등 각 종 법령을 만들어 조선의 통치를 꾀하였다. 먼저 헌병경찰제이다. 헌병에 일본관리는 물론이고, 학교선생까지 제복을 입고 칼을 차고 근무를 해야 하는 공포정치를 펼쳤다. 토지조사령으로 농토를 빼앗긴 사람들의 집단행동에도 헌병의 강력한 폭력으로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재산을 빼앗았다. 그리고 식민지주제이다. 조선후기 이땅에서 태동한 토지의 사적지배개념을 완전히 되돌려 병작반수제(조선시대 지주대 소작인의 관계) 비슷한 제도가 생겨났다. 그것은 토지조사령을 통하여 조선인의 땅을 수월하게 빼앗은 하시모토나 요시다 같은 일본지주의 등장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토지조사령으로 대대로 농사를 짓던 땅을 일본은 동척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빼앗았다. 박병진이나 김용철, 하봉수 등은 조상대대로 농사를 짓던 역둔토, 궁장토, 복장토같은 국가에 세금을 적게 내고 짓는 땅은 거의 다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빼앗기게 된다. 농토를 빼앗기는 과정을 보면, 헌병을 동원하여 집단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태형으로 폭행한다. 박병진과 같이 사람들을 모아서 토지조사원에게 집단항의를 하는 사람들은 두들겨 패다가 제판에 넘긴다. 헌병경찰제와 토지조사령같이 일제의 힘과 꾀가 동시에 작용하는것 같다. 이것은 일본 앞잡이 백종두같은 사람이 일본 주재소장에게 귀띔하여 시킨 것이다. 같은 조선인들끼리 꼭 그렇게 했어야 할까? 권력이고 돈이고 간에 정의롭지 않은 것을 지키려고 하는 그의 노력이 눈물겹다. 또 글도 잘 모르는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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