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아리랑 8 |
| 요약 |
아리랑 8 - 제3부 어둠의 산하
[아리랑 시리즈 1]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7.01.30
아리랑 8권에서는 부모들의 교육열또한 눈길을 끈다. 지금도 한국엄마들의 치맛바람 하면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지나친 교육열은 현재 큰 사회문제로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 밑바닥을 훑어 내려가보면 아픈 사연들도 많다. 자신들의 못배운 한. 가난과 여러가지 사정들로 인해 배우고 싶어도 배울수 없었고 그로인한 현재의 고생을 자식에게까지 대물림하지 않기위해 기러기아빠가 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면서까지 자식만은 부지런히 가르쳐서 훌륭한 인물로 키워내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대목댁역시 손주를 학교에 보내고자 자신을 돌보지 않고 행상을 하며 그 꿈을 키워가다가 경찰단속에 쫓겨 벼랑에서 떨어져 반신불수가 되고 만다. 손주의 학비는 커녕 자신의 치료값에 손주가 힘들어할 것을 생각한 대목댁은 결국 자결로서 손주의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데... 이런 부모들의 마음이 지금까지 대대로 전혀져 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니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더 씁쓸해진다... 마지막으로 이승만의 탄핵은 안타까움의 극치다. 이승만은 임시정부 수립 직후 상해에 왔다가 그의 지나친 대미굴종적 외교노선에 반발하는 상해 독립운동자의 공격을 두려워하며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후 이승만은 임시정부 대통령의 직함을 사용하며 임시의정원의 결의를 이행하지 않고 임시정부에 송부하는 자금을 착복하는 등 온갖 부정을 자행했다... 이에 이정원에서는 1923년 이승만 임시대통령 탄핵안을 제출하여 1925년 이를 통과시키는데... 초대대통령이면서 임시정부가 있는 상하이에는 가지도 않고 거기다 공금횡령까지... 미국의 힘아래 휘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야 지금엔들 없지 않으니 더없이 안타깝기만 하다... 힘있는 이들, 특히 제나라도 아니고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제땅에서 휘둘려야 하고 빼앗겨야만 하는 힘없는 이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더없이 안타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