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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리랑 12 |
| 요약 |
아리랑 12 - 제4부 동트는 광야
[아리랑 시리즈 1]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7.01.30
아리랑12권은 일본의 이차대전 폐망에 즈음하여 활개친 친일파의 맹활약(?)과 고통받는 민초를 하나하나 이야기하고 있다. 강제징용과 집단학살, 종군위안부들의 행로, 만주에서 벌어진 비극, 식민지 수탈이 극에 달한 시점 등 가난한 조선인이 격어야 했던 고통을 아리랑을 통해서 읽으면서, 아 정말 조국과 민족이란 것이 그렇게 소중한 것임을 깨달았다.아리랑을 마치며 작가 조정래님께서 쓰신 "글감옥에서 가출옥"이란 글속에 있는 말이 가슴에 와 닫는다.이 책은 일제의 패망을 목전에 앞두고서 물자와 식량 그리고 전쟁에서 동원될 인력의 극심한 부족으로 말미암아 일제가 벌이는 마지막 발악과 이로인해 조선인들이 겪는 비참한 현실에 대해서 생동감 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최현옥은 양치성에게 성적 고문까지 당하면서도 사회주의 지하조직원의 신분을 생각하며 끝가지 배신을 않하다가 벽에 머리를 부딪쳐서 자살을 하고 맙니다만 양치성은 일제에 친일경찰로 충성을 다하지만 만년 과장으로 조선인 신분으로는 더이상 출세를 하지 못하지만 최현옥으로 건수를 올려 승진하리라는 망상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일제는 전쟁에서 패전을 해가자 부족한 인원들을 조선인으로 채우고자 동원부장을 이용해서 무자비하게 인간사냥을 해서 군복무를 했던 조금의 부상이 있는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를 하고 나이가 어려도 덩치만 크면 눈에 뜨이는대로 바로 징용을 해가는 작태를 보입니다. 이제 일제는 대학생들도 징집해가므로 전동걸 또한 징집대상이 되자 사역회 회장 최한우가 징집당하는니 중국으로 가서 독립의용군 활동을 하자는 제안에 기꺼이 응하게 되고 그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파장은 조선에서 파문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지식인들이 학병으로 참가하지 않으려고 하기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이현상은 조직원 정도규,유승현 등을 모아 놓고 학생들을 그대로 징집되게 나두지 말고 지리산으로 대피를 시켜서 지리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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