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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크리스마스 캐럴 |
| 요약 |
크리스마스 캐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16]
찰스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 저/김난령 역/퀸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그림 | 시공주니어 | 2003.12.01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누구나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나, 사랑, 이웃, 나눔보다는 조금 다른 쪽으로 접근 해 보았다. 어릴 적 외로움에 몸을 떨던 스크루지가 어떻게 그런 어른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을까하는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아이들의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 왕따라는 단어와 상처라는 말이 나와 주었을 때 내이야기와 맞물려 풀어 나가려 했지만, 막상 아이들은 상처가 없단다. 물론 다행이란 생각도 했지만 어쩜 아이들은 자기에게 상처가 있는줄도 모르고 현실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만약 상처가 생긴다면, 엄마에게 그리고 친구에게 때론 선생님이나 혹은 지면을 통해서라도 내 상처를 보이고 치유의 과정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전했다..절대 그 상처를 싸안고 가지는 말자고..나를 사랑하자는 말과함께. 12월의 눈과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 번 읽어보고 가족들과 이야기 꽃을 피워보기 적당한 책이다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스크루지라는 구두쇠 욕심쟁이이다.매년 겨울이면 생각나는 찰스 디킨스의 이 작품 해마다 한 번씩 읽으면 어떨까 싶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만큼 나이를 먹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 책은 낯설지 않은 책일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동시에 나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어느 순간 우리가 내가 꿈꿔왔던 과거의 아름다운 생각들, 어디쯤에 어느 구석에 어쩌면 팽개쳐져 마구 구겨져 있을 내가 꿈꾸었던 그 무엇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해 준다. 난 어디쯤에 그것들을 두고 왔을까? "학교가 텅 비지는 않았군.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한 외로운 아이가 아직 남아 있구나." 과거의 유령이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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