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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태백산맥 3 |
| 요약 |
태백산맥 3 - 제1부 한의 모닥불
[태백산맥 시리즈 1]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7.01.30
2권을 끝내고 3권을 다시 읽기 시작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시절의 이야기는 서글픈 감상만을 불러 일으킨다.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의 일이건만 여전히 그 시절의 이야기는 그 부조리함으로 내 무력함으로 서러운 감상만을 불러 일으킨다. 사상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1부에서는 가득하다. 민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이런 물음들을 쉼없이 던지며, 이야기 안의 인물들은 고뇌한다. 그것은 요즘 대두되는 일상과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국가와 민족에 대한 이야기다. 외서댁은 드디어 염상구와의 관계가 들통난다. 그 소문의 진원지는 바로 염상구. 그는 이제 사실 계엄사령관에 의해 찍혔다. 자애 병원 근처에서 이지숙의 정체를 파악한 염상구는 이지숙에게 끄나불을 붙이고 뒤늦게 미행당하고 있음을 알게된 이지숙은 자애 병원에 오늘밤안으로 안창민을 데리고 탈주하라는 말을 염상진에게 알리게 되고 뭔가 석연치 않은 염상구는 병원간호사를 잡아다가 고문을 해서 안창민이 입원해있다는 것을 실토받고 출동하지만 이미 안창민과 염상진은 떠난 후 였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병원원장과 이지숙등이 대공혐의로 끌려와서 심문과 고문을 받게되고 원장은 인간적으로 치료를 했을뿐이라고 발뺌을 하지만 그렇다고 범죄자 은닉과 도주의 죄를 면할수 있는 방법은 없게 된다. 염상구는 이지숙을 빨갱이라고 생각해서 고문을 하지만 옷을 발가 벗기고도 빨갱이라는 실토를 하지 않고 끝끝내 버텨내게 된다. 한편 여.순 반란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당국은 병력을 증원 보강해서 토벌대외에 계엄군을 주둔시키게 되고 이과정에서 계엄대장 심재모는 여관에 묵고있는 토벌대를 탐탁치 않게 봐서 토벌대장과 싸움 직전까지 가는 말다툼을 하고 여관에서 내모는데 이때 토벌 대장에게 계엄대장이 한 말이 당신은 일제시대때부터 친일경찰을 하고 해방후에는 다시 미 군정에게 등용된 교활한 자라고 말을 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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