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태백산맥 4 |
| 요약 |
태백산맥 4 - 제2부 민중의 불꽃
시리즈 : 태백산맥 시리즈1
저 : 조정래 ㅣ 출판사 : 해냄출판사 ㅣ 발행일 : 2007년 01월30일
태백산맥 4 - 제2부 민중의 불꽃를 읽고 나는 후회가 된다. 왜 진작 이 책을 읽지 않았는지 후회가 밀려왔다.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20년 전부터 읽어야지 읽어야 하면서 이제야 이 책을 읽었다. 우리민족의 마음 속에 쌓인 한이 느껴진다. 돈에 눌리고 권력에 눌려 살아온 인민들의 한이 느껴졌다. 그 한은 찬란한 밤하늘의 별이 되어 지금도 밤이면 별빛이 되어 우리들의 가슴 속을 아프게 찔러온다. 언제쯤이 되야 인민이 해방되고, 모든 인민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인가? 역사는 언젠가 그 쌓인 한을 폭발시킬 것이다. 2부부터 지워지지 않고, 씻겨지지 않은 오랜 된 가난과 한에 대한 이야기들이 진득하게 시작된다. 6.25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시기들을, 작가는 머릿말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문제들을 되짚어 본다고 했다. 너무나 부조리했던 사회와 시기. 얼마전 우연찮게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쓴 어느 사회학자의 글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사실 이공계생인 나에게 프랑스 혁명은 왠지 엄청난 사상이나 예술,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예찬이 뒤를 이을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그 혁명도 농민의 배고픔이 그 밑바탕이라는 사실이었다. 결국 배고프고 살아가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혁명이 일어나는 것이란 걸, 혁명은 이념도 이상도 꿈도 아닌 현실로 인해서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도 이 시기가 그런 혼란스런 시기였으리라. 벌교주위가 봉화로 밝혀지자 심재모는 염상진의 습격에 대비해서 다른 참모진들과 함께 밤을 새우는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부하들이 엄동설한에 떠는 고생을 하므로 자기도 지휘부의 난로를 끄지만 염상구는 속으로 투덜거리게 된다. 시간이 밤이 새도록 적의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안도하는 한편으로 그렇지만 율어면으로의 빨갱이 침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장수 노인은 여.순사태와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