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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태백산맥 5 |
| 요약 |
태백산맥 5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3.07.25
6.25가 발발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 5권에서부터는 벌교에만 국한 되어서 진행되던 이야기가 주인공 김범우의 상경으로 인해서 서울까지 그 배경을 넓혀가면서 진행된다. 지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두뇌와 과감한 행동력으로 무장한 김범우의 앞길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두둥~ 계엄사령관 심재모의 소작인들을 위하는 마음을 탐탁치 않게 여긴 지주들은 마침내 심재모를 몰아낼 음모를 꾸미게 되고 고심끝에 해방구 율어로 임신을 위해서 남편을 만나러 들어간 여인을 구실로 심재모를 이적행위를 한사람으로 몰기 위해서 은밀히 군과 경찰 수뇌부에 은밀히 심재모를 모함하는 투서를 보내기 시작한다. 마침내 지주들의 노력은 빛을 보아서 군 헌병대는 심재모를 용공행위자로 몰아서 체포를 하는 지경까지 이른다. 심재모는 체포되어서도 자기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체포가 되고 무슨 용공 행위를 했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지만 자기편인 경찰서장에게 자기의 구명을 부탁하고 순순히 차에 올라서 그동안 정이 들었던 벌교를 떠나면서 이제까지의 기쁘고 슬픈 추억들을 떠올리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심재모의 후임으로 오는 계엄사령관 백남식은 심재모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서 자기가 부임해서 오는날 환영행사로 군인들을 열을 맞춰서 도열을 하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심재모가 사용하던 집무실을 보자마자 무슨 이렇게 좁은 곳에서 업무를 볼수 있느냐는 말을 하고 자가의 숙소는 읍내에서 유명한 부자집에 들어가서 무전 취식을 서슴없이 하고 공산당이라면 어떤 인정사정도 않봐주고 토벌을 하려고 눈에 불을 켜기에 이르른다. 벌교에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장경찰들이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를 습격을 해서 조사위원들의 무장을 해제시키고 사무실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조사위원들을 트럭에 짐짝처럼 실어서 모두 다 체포하고 이런 부당한 사실들을 취재하던 기자들까지 모두 체포하는 사태가 발생을 한다. 무장경찰들의 반민특위습격의 사실들이 신문에 보도되기에 이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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