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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태백산맥 9 |
| 요약 |
태백산맥 9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3.07.25
태백산맥 9권을 손에쥐었다. 이전엔 아리랑 읽으면서 조정랭 작가의 작품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지금 태백산맥 읽으면서 우리나라 역사공부를 새로 하는 기분입니다.태백산맥 9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한의 세력들이 점점 더 공세를 취하는 시간적 전개로 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조원제를 위대한 전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원칙에 따라서 살고 죽는 조금은 아둔한 경향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원칙에 따라서 살고 죽으려고 하지 이것을 어기려고는 하지 않으며 연애 관계에서도 자기의 감정을 숨기며 당의 명령에만 복종하려고 하지만 또한 빨치산내에서 재귀열이 창궐을 했을때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전염을 차단하려는 노력으로 병을 철저히 예방해서 당이 발행하는 신문에도 이사건은 보도 되기에 이릅니다. 남쪽의 공세가 가열됨에 따라서 남로당에서는 염상진을 포함한 도당사령부 부장급과 지구사령관으로 제한된 긴급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사령관 이현상도 참석을 하게 되는데 작가는 의문스럽게도 전설적인 이현상의 정책결정을 대단한 오류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즉,적의 대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 군대를 당보다 우선한다는 이현상의 조치를 마치 맥아더가 행정부의 말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펼친것에 빗대어서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말을하는데 언제나 정치조직이 군사조직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미선은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전시에 적에게 내통만 해도 사형을 받는데 인민군에 적극적으로 조력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김미선은 눈앞이 캄캄해지고 이제 죽으면 두아이들은 어떻게 되나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지만 어느날 이승만 정권에 협조적인 이아무개 작가가 찾아와서 공산당에 협력한 지난과오를 반성하고 뉘우치는 수기를 쓰면 용서한다는 제안을 받고 오랜시간동안 고심하며 처음엔는 당을 배신할수 없다고 굳게 마음을 먹지만 결국 두아이로 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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