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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태백산맥 10 |
| 요약 |
태백산맥 10 - 제4부 전쟁과 분단
[태백산맥 시리즈 1]
조정래 저 | 해냄출판사 | 2007.01.30
이 책 태백산맥은 조정래 작가의 첫번째 소설로 연대순으로는 그의 소설 아리랑 보다는 뒤에 있게 되는 소설이지만 작가는 특이하게도 일제시대를 다룬 아리랑을 이 태백산맥 다음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역시 이 책은 누구나 다 아는 우리나라의 스테디셀러이며 대표적인 빨치산의 활약상을 그린 대하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순으로는 해방직후부터 휴전다음 까지를 다룬 소설이고 이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작가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을 그리는데 노력을 하고 군사정권동안 소외 되었던 빨치산들의 활약상을 다루고 우리나라가 분단이 될 수 밖에 없는 계기를 미국과 소련 특히 6.25 전쟁에 개입한 미국때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식을 공고히 하므로서 작가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모두가 잘살고 공평하게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태백산맥에서의 역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빨치산들은 지리산 피아골에서 결전의 의지를 다짐하면서 조국을 그들의 힘으로 통일하려는 의지와 모두가 잘 살게 만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힘을 기울이며 지리산으로 모여들어서 전력을 재정비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빨치산들은 적과 산중에서 대치하면서 싸우고 또한 기습하는것도 중요한 싸움이지만 후방에서 적의 지원을 끊어버려서 적에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심대한 타격을 주는 것이 더욱더 중요한 싸움임을 깨닫고 적의 후방을 노려서 이태식과 강경애 일행은 적의 철도 보급선을 끊고자 철길의 기차 레일을 절단시켜서 기관차가 탈선을 일으켜서 보급을 못하도록 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전술이라고 명명된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이룩하고자 사람들은 산으로 입산하자 산 아래에 남겨진 그들의 가족들은 온갖 핍박을 받게 되는데 자식들은 빨갱이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들의 가족들은 빨치산들로 자신들의 가족을 잃어 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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