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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행복의 조건 |
| 요약 |
행복의 조건 : 하버드대학교 인간성장보고서
조지 베일런트(George E. Vaillant) 저/이덕남 역/이시형 감수 | 프런티어 | 2010.01.20
무지 무지 두꺼워서 다소 부담이 많이 되었던 책, 하지만 읽다보니 술술 넘어가던 이 책은 인간의 행복에 대해서 말한다. 수많은 행복에 관한 책 중에서도, 특이하게 관찰과 조사, 실험에 의해 작성된 책이라는 사실이다. 수십년 동안 인간에 대해서 관찰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쓴 책... '당신, 지금 행복하세요.' 행복에도 조건이 있을까? 그렇다면 '행복' 하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일명 하버드대 공부벌레들의 인생보고서로 그들의 인생전반에 걸친 72년간의 추적한 '삶의 보고서' 라니 그 방대한 세월에 대해 정말 경의를 표한다. 한사람의 인생을 통틀여 들여다 본다는 것은 희 노 애 락을 모두 볼 수 있고 불행과 더불어 행복이라는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행복도 또한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얼마전에 보았던 작은 섬나라가 생각난다. 오세아니아군도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 확실할지 모르지만 그나라의 사람들은 교육을 많이 받은것도 아니고 재산을 많이 가져서도 아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물적행복이 아닌 '정신적 행복,마음이 행복' 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들은 천혜의 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에 만족하면서 더 바라기 보다는 '지금' 바로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서인지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이었다.
그렇다면 그들보다 교육도 더 받고 가진것도 더 풍부하면서 유아기는 물론 노년기도 섬나라 사람들 보다 더 풍족한 하버드대를 나온 이들은 모두가 행복할까? 그럴수는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다 행복하다면, 이 보고서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이 느끼는 행복의 기준과 가치는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이 살아온 세월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은 또한 그런면에서 재미를 준다. 70여년을 살아온 인생보고서를 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0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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