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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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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청춘 : 보석같이 젊은 날을 위한 15일 인생수업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을 위한 권장도서 추천
저 : 김열규 ㅣ 출판사 : 비아북 ㅣ 발행일 : 2010년 01월29일
그대, 청춘를 읽고 청춘이라 정말 생각만 해도 마음부터 설례이는 말이다. 그대, 청춘의 의미가 인생의 길은 길고도 멀다. 남들이 다가는 상식적인 길을 택해서 너무 일찍 안정되기를 바리지는 말일이다. 지금의 사회에서는 그것이 오히려 인생 전체를 불안정으로 이끌기 대문이다. 오늘의 젊음에게는 새로운길을 개척하려는 도전 정신과 결단력이 더욱 긴요하다. 따라서 도전과 실수를 반복해본 사람만이 근본적인 실패에 빠지지 않는 법이다. 저자는 젊은 시기의 시간의 의미는 젊음을 젊음답게 만드는 시간이라 한다. 따라서 젊은이들에게 시간을 아끼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세상에 홀로 내동댕이쳐졌지만 치열한 역경을 극복하며 청춘을 보낸 저자가 청년실업 50만 시대 속에서 누구도 손잡아 줄 사람 없고, 혼자 일어서야 하는 요즘 젊은이들과 많은 동질성을 느끼고 자신의 지난날의 모습과 닮아 있는 꿈이 없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책이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봄날에 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는 창가에 앉아서 꽃을 닮은 청춘들이 이 시대의 학자이자 인생의 선배인 노스승에게 듣는 '청춘'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런 봄날에 읽으면 더욱 분위기가 살지 않을까 한다. 저자인 김열규 님은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지만, 문학, 미학, 신화, 역사를 두루 설렵했기에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폭넓게 전개된다.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15일에 걸쳐서 들려주는 형식으로 매일 한 개의 아이콘을 가지고 글을 전개한다. 시와 소설, 시조, 격언, 전설, 신화, 인물 이야기를 부제에 맞게 구성하여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주옥과 같은 문장들이다. 이처럼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것은 80세를 바라보는 저자의 청년기는 우울한 시대였다.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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