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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그래도 당신이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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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이 맞다 : 두 번째 스무살, 삶의 고비에 맞서는 인생 고수들의 이야기
저 : 이주형 ㅣ 사진 : 김주원 ㅣ 출판사 : 해냄출판사 ㅣ 발행일 : 2010년 07월19일
그래도 당신이 맞다 .처음 제목을 봤을때는 부부간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불혹이나 미혹이라는 표현보다는 두 번째 스무 살이라는 표현이 더 정감맞다. 왠지 어려보이는 표현이기도 하고 순수하게 표현된 표현법 같기도 하다. 누가 이런 똑똑한 표현을 쓴 것일까. 제목 밑에 ’두 번째 스무살, 삶의 고비에 맞서는 인생 고수들의 이야기’를 보고서야 자기계발서임을 알게 되었다. 두번째 스무살이란 말이 이처럼 정겹게 들리기는 처음이다. 마흔살 하면 '부질없이 망설이거나 무엇에 마음이 홀리거나 하지 아니한다'는 불혹의 나이라는데 난 아직도 미세한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흔들리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고 있다. 그렇기에 두번째 스무살이란 표현은 두려운 마음 가득한 나에게는 ’다시한번 도전’이라는 메세지처럼 들려왔다. 이 책에는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는 다양한 분야에 20명의 유명인사들을 저자가 직접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이 성공하기까지의 삶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저자의 생각을 담아 낸 자기계발서였다., 성별, 직업들이 총천연색으로 각양각색이라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다. 도예명장 임항택, 미술품 컬렉터 씨 김, 국순당 회장 배상면, 소프라노 유현아, 국수 조훈현, 만화가 허영만, 디자이너 최범석 등등 자신이분야에서 1인자로 통하고 있는 그들의 삶 속에서 우리는 도전과 함께 격려를 선물 받을 수 있다. 사회 초년생 뿐만이 아니다. 사회생활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될 무렵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싶어진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인생기출문제집]과 비슷한 느낌으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두 책은 돕고 있기 때문이다.언제부터였을까. 기준이 모호해서 무조건 열심히 하던 시절이 지나 나태해져 버린 것은.... 디자이너 "최범석"의 표현처럼 "나는 여기까지..."라고 규정해 버리면 거침없이 성장할 수 없다. 하지만 왠만큼 사회생활의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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