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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그림으로 세상과 말하다 |
| 요약 |
그림으로 세상과 말하다 : 미술
[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 2]
햇살과나무꾼 저/이해정 그림 | 아이세움 | 2008.09.20
그림으로 세상과 말하다 이 책은 단순히 예술가와 그의 작품을 단순히 소개하고 있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런 작품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상황이나 문화적 배경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나 세계사를 조금씩이나마 학교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초등 6학년 정도에게 지도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술가들이 작품을 만들 때 영향을 주는 시대적 배경이나 작가의 개인적인 삶을 알아보게 하기 위함이다. 각자에게 의미있게 다가오는 한 두 명의 미술가를 선정하여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개인적 환경이 작품에 준 영향력을 정리해 보도록 지도한다. 그렇게 함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때 좀 더 심도깊게 접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제목과 같이 그림으로 세상과 마음을 나눈 화가들의 이야기이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흐, 피카소, 박수근, 김홍도까지... 그리고 그들의 그림들 하지만 여태까지 그들이 그림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고 그림을 그리기까지 어떤 일화가 있었는지 알기 힘들었다.해마다 방학이면 고흐,모네등 이름난 유명화가들의 대형전시회가 연례행사처럼 열리고 있다. 이번 방학에도 램브란트 전시회를 하는 모양이다. 그런가하면 우리 문화가에서는 갑자기 신윤복과 김홍도가 관심이 되고 있다. 소설이 TV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지더니 지난 10월에 있었던 간송미술관의 가을전시회에는 예년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고 한다. 단연 화제는 신윤복의 미인도.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전시회들을 꽤 다녔는데 세상이 다 좋다하는 명작과 파리 날리는 한가한 화랑에 걸린 그림과는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어떤 그림은 명화가 되고 어떤 그림은 외면당하는 건지 나 자신도 설명하기 어렵고 또 스스로도 알 수 없어 미술관나들이는 늘 마치고나면 뭔가 고갱이를 챙기지못한 찜찜한 기분이었다. 인파에 이리저리 떠밀리며 대충 훑어보고 나오는 대형전시회들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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