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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줘 |
| 요약 |
돌려 줘, 내 모자
시리즈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162
저 : 우메다 순사쿠 ㅣ 역 : 김난주 ㅣ 그림 : 우메다 순사쿠 ㅣ 출판사 : 시공주니어 ㅣ 발행일 : 2005년 07월30
돌려 줘, 내 모자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162 책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리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이 책 <돌려 줘. 내모자>에서는 아름다운 정서를 하여금 불러 일으키게 한다. 머리에 흉터가 있어서 늘 민대머리라고 놀림을 당하는 우리 주인공은 할머니 때문에 생긴 상처라고 알고 맘속으로 원망을 가지고 있었다. 할머니가 어두운 눈으로 예쁜 모자를 떠주었으나 아이들의 계속된 놀림에 끝내 할머니 앞에서 못할 말을 하고 만다. 부모님께 아기때 오토바이 사고 얘기를 듣게 되고 그때 할머니는 한쪽 눈을 잃고 자신을 보호했다는 것을 알고 되고 상심한 할머니 방을 찾는데... 할머니랑 자고 싶어요, 눈시울이 따갑다. 아이들의 놀림은 계속되고 모자가 나무에 걸려버리자 더이상 물러서지 않고 덤빈다. 그리고 이겨낸다. 모자를 되찾고 친구들과 좋은 사이가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주인공 아이와 할머니의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는 동화책이다. 주근깨가 많아 놀림을 받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그래도 난 항상 예쁘다고 생각하고 꿋꿋하게 웃음으로 넘겼는데 요즘 내 딸아이가 눈옆에 있는 점으로 가끔 놀림을 당하는 것 같아 걱정이다.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저 어린 맘에 언니들이 하는 소린데 그저 잘 넘겨주었으면 좋겠다. "놀리는 거 나쁜거야"하고 소리쳐 주기를. 머리에 흉터 때문에 놀림을 받는 아이 손자를 보며 미안한 마음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는 할머니 할머니와 손자 사이에 끈끈한 사랑의 매개체가 된 예쁜 털모자~남의 실수나 남의 상처가 놀림감이고 재밋거리인 아이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함께 요즘 빈번히 일어나는 학교 왕따 문화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시금 모아 보게 한다. 소년과 할머니를 사이의 모자를 통해서 자신의 흉터가 창피하지 않다는 것과 움추렸던 자존감을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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