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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찍자 |
| 요약 |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찍자
김경화 저/정우열 그림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08.03.31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찍자 이 책에서 영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보는 즐거움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영화의 이야기를 통해서 영화와 끝임없이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책을 쓰고 우리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었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영화 너를 만들어 주마.” 하며 엄마의 화장품을 싸들고 나가거나 아빠의 비디오카메라를 들쳐 메고 다닌다 해도 적어도 잔소리하며 그 일을 못하게 막지는 않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영화 만들기는 엄청난 창의성을 요하는 일일뿐더러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여러 사람들의 재능과 마음과 정성을 합쳐야 완성되는 작품이므로 그 일에 참여하는 내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힘닿는 데까지 도와주는 멋진 엄마가 될 마음가짐이 생겼다. 최초의 영화를 상영한 곳이 파리의 그랑카페 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서 처음 알았고 뤼미에르 형제에게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 사람이 에디슨 이라는것도 새롭게 안 사실이다. 그 외에도 영화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게 되었고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내 영화사를 되돌아보며 영화에 대해 추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동시상영, 고등학생때 시험끝나면 친구들과 항상 영화관에 갔었던 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단체 관람하며 울었던 일, 아주 어렸을 적 아빠랑 극장 갔다가 잃어버렸던 일...등등)이 책을 읽고 영화찍기에 도전받는 어린이들이 많이 나타나서 지금보다 더 훌륭하고 창의적이고 사랑스러운 불후의 명작들이 무수히 탄생되기를 바란다. 아이가 정기구독하는 어린이잡지에 난 소개를 보고 사달라고 졸라 구입한 책이다. 노란색과 검정색이 대조를 이룬 표지가 눈길을 끄는 한편, 가로길이가 비교적 널찍한 이런 판형이 어쩐지 나는 책장을 넘기기도 편하고 책을 넘기다 책이 뜯어지지도 않을 것 같아 안정감을 줘서 마음이 들었다. 영화에 대한 책은 꽤나 많이 나와있는 터여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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