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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맨발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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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꿈
저 : 주경희 ㅣ 그림 : 한재홍 ㅣ 출판사 : 북스토리 ㅣ 발행일 : 2010년 06월20
맨발의 꿈를 읽고 나는 이 이야기는 실화를 담고 있다. 가난하고 내전이 끊이지 않는 나라 동티모르. 그곳에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김신환 감독.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이 책은 감동을 준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나가게 되고 대회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 영화속의 장면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꿈조차 가난할수 없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진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승리로 꿈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고 보니 기적은 신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드는 것 같다. 헐벗고 굶주린 맨발의 동티모르 아이들이 2004년 3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30회 리베리노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의 우승은 이를 입증하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예선만 통과해도 기적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6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기까지는 한국인 감독의 힘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이야기는 실화다. 김신환 감독이 만들어낸 승리의 드라마다. 이 이야기는 <맨발의 꿈>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세계 최초로 뉴욕 주재 UN본부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김 감독은 김원광 감독이라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촉망받는 청소년 대표 축구선수였던 김 감독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부상을 당하지만 가난해서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다. 그런 상태로 실업 축구팀에 들어갔기에 금방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 뒤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전전긍긍하던 김 감독은 친구가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와서 공장을 차리지만 그 또한 실패하고 동티모르에까지 오게 됐다. 여기서 축구용품점을 차린 그는 장사를 위해 너무나 가난해서 신발조차 신지 못한 아이들에게 하루에 1달러씩 갚으면 되는 할부제로 축구화를 판다. 하지만 이마저도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은 아껴서 신던 축구화를 반납한다. 그러나 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의와 실력을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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