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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배운다 |
| 요약 |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배운다
저 : 박상미 ㅣ 출판사 : 예담friend ㅣ 발행일 : 2010년 02월25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배운다를 읽고 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 경험과 다른 사람의 견해 등을 듣고 실질적인 내용을 가지고 책을 적었다고 하였습니다. 완전 공감하는 내용이 많구요. 도움 받을 일이 있었는데, 정말 이 책을 통해 뭔가 깨닫게 된 점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세 살, 즉 두 돌이 되면서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근처에서 그냥 소문 듣고 보낸 어린이집...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 아니어서 그냥 정규 수업 외엔 다른 특별한 활동은 없었구요. 저도 보통으로 만족하고 보냈습니다. 그렇게 2년 반 정도를 잘 다니다가...사건이 터져서 유치원으로 옮겼는데요. 역시.. 유치원은 비용부터 해서 완전히 틀리더라구요. 처음엔 아이를 너무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낯가림이 유난히 심했던 우리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낯선 공간에서 낯선 아이들과 잘 생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되었다. 한 참 내가 시간이 필요했던 시기였기에 모든 걱정을 뒤로하고 그냥 바로 보내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아이는 적응기간이 길지 않았고 1년이 넘도록 어린이집에서 아주 잘 생활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를 5살 부터 유치원에 보내는 것은 어떨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어린이집에 더 있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동네의 대부분의 5살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 아이도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조카가 혹은 친구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는 모습을 보아왔지만, 사실 우리 아이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어린이집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유치원 생활이 우리 아이에게 잘 맞을지 걱정도 되고, 또 유치원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없는 상태였기에 걱정만 가득이었다. 내가 사는 아파트 그리고 내가 사는 동의 바로 옆에 유치원 건물이 있기에 늘 유치원에 대한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책이 바로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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