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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언더베리의 마녀들 |
| 요약 |
언더베리의 마녀들
원제 : NOCTURNES
저 : 존 커널리 ㅣ 역 : 문은실 ㅣ 출판사 : 오픈하우스 ㅣ 발행일 : 2010년 07월09일
작가의 미려한 분위기 묘사와 우리가 문화 자체로도 이질감을 느끼는 서양의 이상한 관습이 어우러져 우리에게 색다른 공포를 제공합니다. 영화로 바로 만들어도 꽤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로 탄생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또한 뛰어납니다. [잃어버린 것들의 책] 을 통해서 '존 코널리'란 이름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 2008년 말쯤으로 기억되는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이 작품을 미쳐 읽어보지 못하고 외국에 나갈 일이 있었다. 그 곳에서 잠시 들른 작은 서점에 놓여있던 책들 중 유독 시선을 끌던 작품이 바로 이 책이었다. 읽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그렇게 이 책을 덥썩 집어들었다. 얼마후 국내에 돌아와서 같은 책을 하나더 구입했다. 한 소년의 성장과정속에서 현실과 환상이 뒤섞이고 책임감과 사랑, 슬픔과 인내, 두려움과 용기...를 배워간다는 이 작품. 존 코널리가 펼쳐놓은 상상과 환상으로 수놓아진 세계, 그 세계속에 그가 담고자 하는 인생의 교훈은 읽는 이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간직 될, 정말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오늘 다시금 그의 이름과 마주한다. 이전 그의 작품과는 조금은 다른 장르인 '공포'라는 소재와 함께. <언더베리의 마녀들>은 존 코널리의 중단편 소설집이다. 스무편으로 구성된 이 소설집에서, 단 한편이었지만 존 코널리라는 이름에 새겨진 그 특별한 느낌이 또 다른 색다름으로 다가온다. 전직 경찰관인 찰리 파커 시리즈를 통해서 그가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지만 아직 그를 만나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이 시리즈를 벗어난 스릴러 한편과 드디어 이 작품 <언더베리의 마녀들>을 통해서 그는 짧은 글 속에도 그만의 색다른 느낌들을 담아내기에 이른다. 표제작 '언더베리의 마녀들'과 더불어 '얼킹', '새로운 딸', '반사되는 눈' 등 중단편집속에 단순히 공포라고만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와 느낌들을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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