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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 |
| 요약 |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
저 : 윤재윤 ㅣ 출판사 : 좋은생각 ㅣ 발행일 : 2010년 04월28일
우는 사람과 함께 울라는 읽고 나는 이 책에서 눈물의 현장 법정에서 찾아낸 삶의 해답을 찾아보려한다. 유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는‘ 것이다. 현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방식을 바꾸어 현실을 극복함으로써 웃을 수 있는 내적 자유를 갖는 것이다. - 20 - 나는 못생겼고, 절도가 없으며, 겸손할 줄 모르고, 참을성이 없으며, 수줍어한다. …… 나는 용감하지 못하며, 생활이 조직적이지 못한다. 나는 게으른데 그것이 거의 구제할 수 없을 정도다. - 104 톨스토이가 26세 때 쓴 일기의 한 구절 -모든 사람은 다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 열등감이 오히려 자신의 부족한 점, 나쁜 점으로 깨닫고 고치려 애쓰는 사람은 이 열등감이 날개가 되고, 자신의 부족한 점, 못난 점에 실망하고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은 이 열등감이 무거운 짐이 됩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 요약 - 열등감.. 못난 사람만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은가봐요. 누구나 다 가지고있는데 그걸 어떻게 승화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니~ 못난 부분을 숨기고 못났다고 좌절하지 말고.. 이걸 좋은쪽으로 바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행복의 법칙은 단순하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수록 우리 내면에 자신감과 힘이 생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감이 커진다. 반대로 자기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갖고 자신만 위할수록 불안감과 두려움이 커져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려워진다. 내 주위에서 고통 받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내게 내려 준 특사’다. 고통 받는 사람을 돕는 행위에 내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성숙과 행복의 길이 있다는 말이다. - 134 -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 168 -
난 주도해서 남의 말을 하진 않지만 남의 말이 나왔을 때 나도 많이 거들게 되는거 같다. 정확하게 말하면.. 난 대놓고는 못하고 은근 슬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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