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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간다면 |
| 요약 |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간다면 : 꼬마 과학자 달 여행
페이스 패널티, 햇살과나무꾼 저/스티븐 켈로그 그림 | 아람출판사 | 2009.05.25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간다면를 읽고 나는 서점에서 우주선 관련책을 아이에게 선물하기 위 해서 책을 보던중 나는 우주선 모양과 달모양의 그림이 있는 책 표지를 보게되었다. 이 책은 한 아이가 로켓을 타고 달나라 여행을 하고 집에 돌아오기 까지의 전과정이 담긴 그림책이다. ’달’ 역시, 아이들의 동화적 상상력을 펼칠 여지가 많은 소재라서 무수한 동화책 속에 이런 저런 ’달’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많이 읽었지만, 과학적인 시선에서 ’달나라 여행’을 구체적으로 그린 책으로는 재혁이가 접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막상 다 읽어주고 나서는, 어른인 내가 이 책에 홀딱 반했다. 로켓이 발사된 후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나 광막한 우주속을 지나 달나라에 가까이 왔을 때 로켓 창밖으로 보이는 분화구 구멍이 뚜렷한 달의 모습, 그리고 도착해서 내려서 달 위를 걸어다닐때 달의 여기저기. 공기가 없어서 돌멩이가 날아가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달이 우리를 잡아당기는 힘이 약해(중력) 붕붕 떠다니듯 걸어다니는 것, 그렇지만 우주복을 벗으면 공기가 없이 태양의 빛이 우리 몸에 직접 닿아 화상을 입을 거라는 것, 달에는 가도가도 언덕 뿐이라는 것.. 그리고 달에서 다시 출발해서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파란 이뿐 지구의 영상, 재혁이야 그렇다치고, 나는 무수한 SF 영화들을 보았으면서도 이 책이 왜 그렇게나 참신하게 느껴졌는지 신기하다. 아마, 내가 아는 달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모두 동원해서 내가 달나라로 가게되면 펼쳐질 상황들을 이 책이 눈 앞에 그려저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지구로 돌아오는 중에 로켓 창밖으로 지구의 모습이 보인다. 그 페이지를 펼치면, 지구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 아름다운 지형들의 장대한 파노라마가 그림으로 펼쳐진다. 적막하기만 하던 달에 비하면 얼마나 우리지구가 담고 있는 것들이 풍요롭고 아름다운지, 그 페이지를 펼치면서 가슴이 먹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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