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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토리 게임 나라에서 탈출하다 |
| 요약 |
토리 게임 나라에서 탈출하다
저 : 오윤현 ㅣ 그림 : 설은영 ㅣ 출판사 : 스콜라 ㅣ 발행일 : 2007년 10월26일
토리 게임 나라에서 탈출하다를 읽고 이 책은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이다. 그 세 번째 이야기로 컴퓨터 중독이라는 지금의 이슈를 동화로 다루고 있다. 나는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 어떤 것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 또한 게임을 못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아이가 학교를 나오자마자 문방구 앞에 버젓이 놓여있는 폭력적인 게임기가 쉴새없이 움직이며 아이들을 유혹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무한대결 게임과 유사한 게임인데요. 어떻게든 상대편을 제압하고 얻은 점수로 더 강한 상대를 쓰러뜨리는 게임. 상대에게 폭력을 쓰는것이 당연시 되고 더 우려되는 것은 진쪽은 빨간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잔인함입니다. 눈(眼)은 즐거워라! - 사람의 신체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오는 곳이 눈이다. 물론 의학적인 근거가 있겠지만, 그만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눈이 세상살이를 보고 즐기는 것에 발보다 앞서 달리고, 귀보다 먼저 듣고, 혀보다 재빨리 움직이며, 가슴보다 먼저 벌렁대어서 오는 현상이 아닐까 한다. 이렇듯! 지금의 우리는 온갖 “보고, 들음”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대중 교통수단 1호인 지하철을 보자. 역사로 들어가기도 전에 갖가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문구와 그림들이 쇼윈도우의 상품처럼 늘어져있는 신문들과 마주친다. 그것들은 모두 ‘공짜’다. 무가지 신문 몇 부를 손에 쥐고 개찰구를 지나 승강장으로 들어간다. 승강장에도 IT제국답게 우리의 귀와 눈은 물론 영혼까지 사로잡을 듯한 모니터는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신문을 손에 든 채 멍하니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 새 전동차가 달려온다. “햐아!” 전동차 안은 더욱 별세계다. 천장마다 달린 모니터에서는 각종 프로그램을 역시 ‘공짜’로 보여주고 있다. 모두들 로봇처럼 고개를 모니터로 향 한 채 즐거운 표정이다. 그 와중에 휴대폰 밸이 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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