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한국인의 돈 |
| 요약 |
한국인의 돈
김열규, 곽진석 저 | 이숲 | 2009.07.25
한국인의 돈를 읽고 돈은 행복과 불행을, 부정과 긍정을, 기쁨과 슬픔을 가져다 준다. 그와동시에 많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점점 부자는 부자가 되고 빈자는 빈자가 된다. 우리 그들에서 머리를 숙이고 기어들어가야한다. 어쩔수 없는 삶의 애환이다. 돈으로 우리의 삶을 경제를 연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란 무엇인가? 참으로 막연하고 무책임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뭐긴 뭐야 세종대왕이고 신사임당이지. 아 바다건너 어떤 나라에 가보니까 거기에는 링컨이고 벤저민 프랭클린이더라? 그래. 그것이 돈이라고? 돌아서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따위의 어처구니가 줄줄 흘러 넘쳐나는 대답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대체 그것이 돈이 아니면 무엇이 돈이란 말인가? “이런 게 돈이고, 이따위가 돈이다. 귀하고, 천하고, 값지고, 더럽고 전지전능하고, 항쇄이며 족쇄인 것이 바로 돈이다. 이런 게 돈이다. 대충 이렇게 긴가민가한 게 돈이다.” (8쪽) 돈의 정의를 묻는 나의 물음. 그리고 그것에 대하여 엉뚱한 궤변을 늘어놓는 나의 대답에 <한국인의 돈>을 쓰신 두 분의 저자들(김열규ㆍ곽진석)은 머리글의 긴가민가한 메시지를 통해서 어쩌면 박수를 쳐주고 계신 것은 아닐까? 자못 궁금해진다. 하지만 그 돈이라는 것. 우리나라의 위인들이 미소 짓고 있는 그것들이 가진 위력은 단순히 웃음으로 넘길만한 부류의 물건은 아닌 듯싶다. 돈이란 어떤 재화가 가진 가치에 따라서 그것을 지불하는 수단이요. 그 가치가 올바르든 올바르지 않던 간에 일단 정해진 값에 대한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의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생각일 것이다. 자본주의에 있어서 돈이란 삶을 윤택하게 이끌어주는 튼튼한 동아줄과 같은 효과를 부여해주기 때문이다.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고전에서는 이 자본주의라는 개념이 개신교도들의 신앙심과 관련되어 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개신교도들이 하느님에 대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