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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내가 만난 꿈의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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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꿈의 지도
시리즈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189ㅣ칼데콧상 추천
저 : 유리 슐레비츠 ㅣ 역 : 김영선 ㅣ 출판사 : 시공주니어 ㅣ 발행일 : 2008년 06월10
내가 만난 꿈의 지도는 이 책은 지도를 보면서 상상만으로도 지도에 있는 곳에 가 볼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 줄거리는 전쟁이 나서 피난을 간 한 가족의 아버지가 어느 날 빵 대신 지도를 사오자 아이는 아빠를 원망하지만 아빠가 사 온 지도 속의 세계를 꿈꾸며 아빠를 용서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 속의 아이처럼 세계 여행하는 상상을 하기 위해 지도를 보며 상상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속의 아빠는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 같다. 당장만 생각하였더라면 빵을 샀을 텐데, 아이가 지도의 세계에 빠지는 것을 바라고 지도를 산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아이도 지도의 즐거움을 알고, 그 세계에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꿈의 세계 속에서 지도 속의 세계에 다녀온 것을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것 같다. 나는 "나는 아빠를 용서했어요. 결국 아빠가 옳았으니까요."라는 마지막 문단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처음엔 아빠를 원망했지만 지도 여행을 다녀 온 뒤 아빠를 용서하는 소년의 따뜻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없어져할 단어가 있다면 첫번째로 나는 전쟁을 꼽고 싶다. 전쟁은 인재(人災)이며, 그로 인한 피해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다. 수천년 아니 수만년의 역사를 한 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며, 건물과 재산피해의 정도는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살아남은 자들의 마음 속에 아름다움을 앗아가고 증오와 복수의 씨앗을 심어놓는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대개 전쟁을 원치 않을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 역시도 마찬가지일것이다. 하지만 해가 바뀌어도 전쟁은 끊일 줄을 모른다. 전쟁이 없는 나라에서도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며, 총과 화약과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한다. 그러면서도 그게 얼마나 나쁜 것인지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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