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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선생님 내부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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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 부하 해 :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 시 쓰기 원제 : せんせいけらいになれ 저 : 하이타니 겐지로 ㅣ 역 : 햇살과나무꾼 ㅣ 출판사 : 양철북 ㅣ 발행일 : 2009년 12월07일 선생님, 내 부하 해 :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 시 쓰기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을 끄는 책이에요.. 도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겐지로 선생님의 학교 생활을 담아낸 책이었어요.. 자신이 아이들과 함게 시쓰기를 하면서 있었던 이야기와 함게 아이들이 쓴 시들을 볼 수 있어요. 정말이지 참신하고 멋진 표현들이 참 많더라구요.. 읽으면서 웃음과 함게 깨달음을 주는 멋진 시들이더라구요. 자신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배우게 되는 여러가지 의미들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잔인한 어른 재판하기에는 어른들에 대한 따끔한 비판들이 잘 담겨져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시를 줍는다라는 표현도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멋진 시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 시들이 모두 아이의 목소리를 담은 시들이라 더욱 흥미로워졌지요.. 그리고 비유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는데 참 좋았답니다. 사실 시 쓰기 굉장히 힘들고 어렵다고 대학생활 내내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에 대한 시... 그 중에 <방귀>이라는 시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처음 본 사람이라 해도 누구나 기억할만한 아주 발칙한 제목이다. ’선생님, 내 부하 해’- '선생, 내 부하 해'가 아니니 어린이글이란 것은 느껴진다. 우리가 교실에서 늘 대장놀이 한 것도 아니지만, 대장처럼 존재하는 교사에게 ’나도 한번 대장해 볼테니, 내 부하 되어 내 말 들어보라’는 한 줄이 인상적이다. 이렇게 말하는 아이가 있다면 나는 ’대장놀이하고 싶어? 그래, 넌 대장이고 나는 부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한 겐지로 선생님의 교실 생활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이 쓴 시를 풀어가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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