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세드릭 이야기 |
| 요약 |
세드릭 이야기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20]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Frances Eliza Burnett), 햇살과나무꾼 저/찰스 에드먼드 브록 역/C. E. 브록 그림 | 시공주니어 | 2004.03.25 <세드릭 이야기>라는 제목이 무척 낯설게 느껴진다. 우리에게는 <소공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작품이라 왠지 다른 책을 접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언제 아이들에게 다 읽어주나... 기다릴 수 없어 먼저 읽어보았다. 아주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도 안 나는 작품을 새로 읽는 것같은 기분이였다. 누구라도 세드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도린코트 백작이였다고 해도 말이다. 그만큼 세드릭은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인물도 인물이지만, 사람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 때로는 애늙은이같은 진중함이, 아이다운 모습에 천진스러움이, 거기에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백작감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걸 모든 사람들이 느끼게 된다. 자기 가문과 지위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진 거만하고 괴팍한 노인인 도린코트 백작 또한 이런 세드릭이 아주 만족스럽다. 아들들의 죽음으로 어쩔 수 없이 미국 여자와 결혼한 막내 아들의 아들, 손자 세드릭을 불러 들였을 때는 탐탁치가 않았었지만... 세드릭을 본 후, 자신의 자존심과 체면에 걸맞는 이 아이를 맘에 들어한다. 그리고 자신을 완전히 좋아해주고, 믿어주는 세드릭을 언제나 옆에 데리고 다니며, 자랑스러워했고, 어느새 완전히 세드릭을 좋아하게 되었다. 세드릭을 지켜주고 싶을만큼. 너무나 완벽한 소년, 세드릭.<세라 이야기>를 읽자 <세드릭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늘 두 소설이 짝꿍처럼 붙어 다니기에 한 작품만 읽는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미리 <세드릭 이야기>를 주문해 놓고, <세라 이야기>를 읽자마자 바로 <세드릭 이야기>를 읽었다. 그제야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3종 세트(비밀의 화원, 세라 이야기, 세드릭 이야기)를 읽은 후련함이 밀려왔다. 거기다 <세드릭 이야기>에도 푹 빠질 수 있어 무척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다. 세드릭은 엄마와 뉴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