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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세라 이야기 |
| 요약 |
세라 이야기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19]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Frances Eliza Burnett), 햇살과나무꾼, 타샤 튜더(Tasha Tudor) 저/타샤 튜더(Tudor, Tasha) 그림 | 시공주니어 | 2004.03.25 세라 이야기 <소공녀> <작은 아씨들> <빨간머리 앤> 이 책들의 공통점은 전부 주인공이 여자라는 사실과 내용은 하나같이 어려운 일을 아주 당차고 씩씩하고 용감하게 이겨내고 결말은 해피로 끝난다는 것이다. 많은 여자들이 꿈꾸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누구나 가치관이 다르기에 똑 부러지게 말할수는 없지만 많은 여자들이 한번쯤은 누구나 한번쯤은 동화책속의 공주를 부러워하거나 꿈꾸고, 많은 여자들이 화려한 보석, 아름다운 색깔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는 옷들, 예쁘고, 크고 호화롭고 편안한 집등을 원하고 좋아한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랑을 받는 책이라는 것이다. 시공사 네버랜드 클래식 세라는 모든 소녀들의 우상이 되기에 충분한 소녀였다. 예쁘고, 착하고, 순수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는 없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세라의 교육 때문에 아버지는 인도에, 세라는 런던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장교인 아버지와 함께 인도에서 살다가 일곱 살이 되자 민친 선생의 명문 여학교에 오게 된다. 자꾸만 'ㄴ'을 떼어 버리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민친 선생의 여학교는 세라에게 살가운 곳이 되어주지 않았다. 세라가 나이답지 않게 조숙하고 똑똑한 것 때문에 자랑스러워하는 것도 있었지만, 민친 선생은 세라 아버지의 재산 때문에 세라를 학교의 자랑거리로 여긴다. 민친 선생이 세라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늘 불편함이 서려 있었다. 그것은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해 절대로 나오려 들지 않은 인간의 선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세라의 모습 때문이었다. 그 불편함을 세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대로 드러내고, 호되게 당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세라는 학교에서 적응을 잘하는 편이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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