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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
| 요약 |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 EBS 다큐프라임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2) (4)
저 : EBS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제작팀 ㅣ 출판사 : 지식채널 ㅣ 발행일 : 2010년 06월18일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너무도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시작되는 이 공익광고 이야기는 가히 충격적이다. '아동 대상 성범죄자들은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지켜보며 어떤 아이를 대상으로 삼을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자존감이 낮아 보이는 아이,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애정이 부족해 보이는 아이에게 접근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신을 좋아하고, 신뢰하게 될 것인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 -7쪽. 먹잇감을 노리는 고양이의 눈처럼 어디선가 내 아이를 바라보고, 살피며 있을 그들에게서 내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단순히 내 아이는 남아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할수 있는 시절은 지난듯 하다. 또한 내 아이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보호되어야만 한다. 아픔없이 자라야만 하는 '아이들' 이기 때문에. "분별력이 생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방어의 필요성을 느끼며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인다. 흔들리지 않는 부모 아래서 원칙을 세우고 꿋꿋하게 실천해 나가는 아이가 안전하다. " -19쪽. 프롤로그에 적혀있는 이 글처럼 나도 내 아이를 위해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보자. 책을 보고 보고 또 보며-물론 책 속에 반드시 정답이 적혀있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지침서가 되어주지 않을까-어떤 교육이 효과적일지 숙지해야겠다. 누구나 낯선 사람이 될 수 있다. 미국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이 그린 '낯선 사람' 에 대한 그림을 보면 참으로 다르다. 미국 아이들은 anybody. '누구나'-평온한 얼굴, 여자이든 남자이든, 개를 끌고 산책을 다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친절해보이는 사람도 많았다-가 낯선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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