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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
| 요약 |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저 : 스티브 레빈 ㅣ 역 : 송승하 ㅣ 출판사 : 밀리언하우스 ㅣ 발행일 : 2007년 03월02일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는 이 책, 저 책 잡히는 대로 읽는것도 괜찮지만, 방식을 정해놓고 읽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식으로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서 이 책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 표지에서 말한것처럼 "영혼에 깊은 흔적을 남기는 생산적 독서기술" 을 알고 싶다. 당시 참교육이란 화두를 늘 마음에 품고 계셨던 선생님은 입시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던 우리에게 늘 책읽기를 권해주셨다. 그리고 어느날, 그 분은 당신이 읽고 있다는 전혜린이란 사람이 썼다는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는 책 이야기를 해주셨더랬다. 호기심에 잡았던 그녀의 책.. 거기서 나는 그녀가 살아낸 짧았으나 강렬하고 치열했던 그녀의 인생.. 그리고 그녀의 정신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결국 그 책은 한글자 한글자 내 가슴에 새겨져, 잠들어있던 내 정신을 일깨웠다. 나는 그녀같은 지식인이 되고 싶었다. 많이 알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책방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서가에 꽂힌 책은 언제나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했고 나는 책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어려운 책도 술술 이해하는 사람.. 소위 말하는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조금 어려워보이는 책들 혹은 고전, 필독도서 등등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지적 호기심에 당겨진 불이 지적 허영심으로 옮겨지는 순간.. 나에게 책은 읽고 즐겨는 대상에서 경외해야할 대상으로 바뀌었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빼앗긴 나의 책읽기는 시들해져버렸다. 결국 책들은 꽂혀있는 것만으로 으쓱하게 만드는 책장 속에 쳐박혀 박쥐가 되어버렸다. 마치 연주되어지지 않고 연구대상으로 전락해 유리관 속에 갖혀버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메시아처럼..중요한 것은 무슨 책을 읽었느냐가 아니라 머리속에 무엇이 스쳐 지나갔느냐이다. -엘레노어 루즈벨트 그러다가 1년전.. 제목에 이끌려 소설 한 권을 읽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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