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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프로이트의 의자 - 정도언 - |
| 요약 |
프로이트의 의자 - 정도언 -
글을 풀어내는 솜씨가 마술같군요.
정신과 의사라서 일까요?
천천히 읽어야 할 책이 있고 빨리 읽어도 되는 책이 있지요.
프로이트의 의자는 쉬어가며 읽어야 하는 책이군요.
내마음의 온도를 느껴보라해서 잠시 책 읽기를 멈추고
마음의 온도를 느껴보았습니다.
글쎄요.
새벽의 온도는 고요의 온도였고
아침의 온도는 바쁨의 온도였고
오전에는 집중의 온도였으며
오후에는 산만의 온도였으나
밤에는 몰입의 온도가 되었군요.
이렇게 하루에도 마음의 온도는 시차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노출된 채 떠다닌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마음은 마치 순두부와 같습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흔들리고 쉽게 뭉그러집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오래 남습니다.](51쪽)
공포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공포와 맞서서 싸우지 말고 공포를 내 마음에 식구로 받아들이는 것,
공포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반응입니다 -p103
그랬네요.
마음은 마치 순두부와 같아서 쉬이 뭉그러질 수 있겠군요.
촌두부는 맛있고 단단한데,
순두부보다 촌두부가 되고 싶은데요. 귀하는 어떠신지요?
애착중에도 가장 달콤한 것이 이성과의 애착이며, 달콤한 것에 끌리면 큰 댓가를 치러야한다고....
마음에서 흘리는 피도 지혈이 필요하다고...
표현이 예술이군요.
책표지에 나와있는 가우치가
한번 와서 누워봐 하고 유혹이라도 하는 듯
안락 편안 색상도 진한 블루 의자가 참 이쁘네요.
마음의 가우치에 한번 누워보세요.
내안의 또 다른 내가 보입니다.
마음에서 흘리는 피도 지혈이 필요하군요..ㅎ 그렇죠. 피를 너무 많이 흘리면 목숨이 위태롭듯 마음에서 흐르는 피도 너무 많이 흘리면 목숨이 위태롭죠.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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