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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학교에 간 사자 |
| 요약 |
학교에 간 사자
필리파 피어스(Philippa Pearce) 저/햇살과나무꾼 역 | 논장 | 2010.01.25 학교에 간 사자 제목과 표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웬지 무서울것 같은 사자의 표정은 왠지 너무나 순하고 착하게 생겼다. 이책은 우리아이들의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들을 9가지 에피소드로 묶어서 들려주고있다. 우리의 아이들. 또래친구들이야기 .여럿의 이야기가 아닌 혼자만의 은밀한 이야기 구성이 때론 호기심도 불러 일으키고 때론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도 느껴볼수 있고 마음조리며 봤다가도 통쾌하게 끝나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함께 즐길수 있는 책이다. 워낙에 잘 알려진 책에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는 <똘똘이>가 이 책에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도 사자는 학교에 가서 무엇을 할까? 하는 물음을 던지더라구요.. 표지의 사자는 아주 귀엽고 순해보여요~ 그런데 책 속의 사자는 어떨까요?9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이 상상으로 펼쳐지는 멋진 세상이더라구요.. 꼭 길찾기 모양과 같은 차례도 참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행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도 넘 재미있는지 웃기도 하고 심각하게 보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가는 느낌이에요..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읽기에도 부담없어 단숨에 읽어나간 것 같네요.. 화가 난 아이를 표현하기 위해 단숨에 모든 것이 잘리는 가위... 일단 저질러 놓고 후회하는 아이의 감정이 잘 나타나 있고 그 잘못을 되돌릴 수 있도록 무엇이든 붙는 풀을 등장시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여서 좋았어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여자아이 앞에 무서운 사자를 등장시켜 여자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었던 원인을 찾고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데 정말 멋진 이야기였어요. 교과서에 실려있는 <똘똘이>는 9개의 에피소드중 유일하게 동물이 주인공이더라구요. 자신의 말인지도 모르고 말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결국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 함께 살아가는 것이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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