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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 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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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 법정 - |
| 요약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 법정 -
법정스님의 두번째 법문집이 나왔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함께 보아요.
1.
아름다운 세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가 볼 줄 몰라서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 아름다운 세상을 놓치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마음껏 꽃을 피우는데,
과연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는지 거듭거듭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꽃 앞에서 자신의 고민도 털어놓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누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짐이 가벼워지고 꽃한테서 많은 위로와 가르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꽃을 가까이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꽃 같은 삶이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조화입니다. 꽃이란 무엇입니까?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40쪽)
나 자신만을 위해 수행한다면 그것은 반쪽인 수행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타인에 대한 보살핌이 동시에 따라야 합니다. 흔히 ‘수행’이라고 하면 모든 관계를 끊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이웃 간에 얽히고설킨 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늘 명심하십시오. (89쪽)
3. 날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바로 이 마음, 미워했다가 좋아했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하는 이 마음, 이것이 바로 도입니다.
도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 일상생활의 이 마음, 이 중생심, 이 갈등, 온갖 얽히고설킨 이 마음이 도입니다. 일상성을 벗어나서 우리가 기댈 것이 무엇입니까? 너무 일상성에만 안주하기 때문에 자꾸 탈출하려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는데, 그 하루하루의 삶 자체가 도의 세계입니다. 진리의 세계입니다. 이 밖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335~336쪽)
4.
죽음은 삶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모든 열매에 씨앗이 박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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