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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행동하는 배려 |
| 요약 |
행동하는 배려
애틀랜타 컨설팅 그룹 지음, 이강용 옮김, 스마트비즈니스, 2008. 8. 13
<행동하는 배려> 이 책의 주제는 간단하면서도 대부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책 내용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쓰여 져서 그런 지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다. 다만 책을 보며 느낀 감정이 사랑이나 평화 같은 것은 아니었고, 주인공 모습이 내 가슴 어딘가에 감춰진 기억들을 되살려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았다. 책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았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무척 고지식한 사람이다. 아버지로부터 세상 살아남는 법을 완벽하게 배웠지만, 그가 배운 것은 사업 성공만을 바라보며 불도저처럼 질주하는 방법이었다. ‘사업 돌아가는 것을 직접 확인하라.’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감축하라.’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가차 없이 응징하라.’ ‘목표를 세웠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달성하라.’ 등이다. 여기에 주인공은 하나 덧붙여 상대방을 나무랄 때면 그의 인격까지 무시하며 깊은 상처를 주었다. 아마도 급한 성격 때문인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심장마비로 죽고 만다. “어어!“ 하면서 쓰러진 것이다. 그러나 천상에서 한 천사를 만나고, 그 천사에게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자신이 제안하는 다섯 가지 원칙을 실천하면 다시 살려주겠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잠시 세상으로 되돌려 보낸다는 전제하에. 천사, 즉 셀레나가 해리에서 제안한 삶의 다섯 가지 원칙은 아래와 같다.
하나,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우리는 대화를 하다보면, 특히 상대방에게 문제를 제기하다보면 문제 자체를 넘어 상대방의 인격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준다.
둘,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십시오.
상대방과 말할 때 주의할 것은 그가 말하는 것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방의 입을 막음으로써 그의 생각을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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