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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서 7 |
| 요약 |
희망을 찾아서 7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음, 송병선 옮김,
21세기북스, 2006년 11월 20일일
이 책을 접하게 된건 책 표지가 신비하기 때문이였다. 꼭 타로카드를 보는듯한 " 희망을 찾아서 "란 책은 엣날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구연동화처럼 사람들이 숨기고 있었던 비밀을 살짝 알려주는 비법과 같은 음밀한 책이다. “오래 전에 아주 오래 전에 사람들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방법을 남용했기 때문에, 현자들이 나서서 그 비밀을 정말로 그것을 알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이 이를 수 있는 장소에 숨기기로 결정했다. 인류 최대의 가치일지도 모르는 그 보물은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이 책의 ‘들어가는 말’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질문이기도 이다. 그 대답은 무엇일까? 늙은 현자가 이렇게 말한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게 될 남자와 여자의 마음 속에 그것을 숨깁시다. 각자의 마음 속에 이 특별한 보물을 보관해야 합니다. (중략) 최고의 보물과 최대의 힘은 자기 마음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만 이 보물을 손에 쥘 가격을 주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 마음 속에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실현시킬 수 있는 고귀한 보물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둠의 제왕인 ‘눌’과 이에 대항하는 알보르 왕국간의 전쟁 이야기이다. 단, 칼을 들고 싸우는 전투 소설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과 같이 악을 물리칠 수 있는 ‘알보르 검’을 찾아 가는 한 청년기사의 모험담이다.
나는 책 첫 장부터 젊은 기사의 뒤를 따라 알보르 검을 찾는 여행을 떠났다. 젊은 기사 앞에 위험이 닥칠 때마다, 그가 그것을 헤쳐나갈 때마다, 나는 마치 내가 젊은 기사가 된듯한 느낌 속에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겼다. 젊은 기사가 알보르 검을 어떻게 찾을 지 궁금했고, 저자가 어떤 내용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삶의 비밀을 알려 줄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젊은 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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