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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선택 -무라야마 노부루 지음, 유순신 옮김,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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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35세의 선택 -무라야마 노부루 지음, 유순신 옮김, 에이지21, 2007. 1. 8 |
| 요약 |
35세의 선택 -무라야마 노부루 지음, 유순신 옮김, 에이지21, 2007. 1. 8
“20세의 얼굴은 자연이 준 선물, 50세의 얼굴은 자기 자신의 공적.” 코코 샤넬의 말이다. 저자는 커리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28세까지의 커리어는 기세, 29세부터의 커리어는 의지, 그리고 50세의 커리어는 자기자신의 인생의 작품.” 즉 커리어를 형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자기변화능력’인데, 50세 때 자신의 커리어는 바로 현재 직업에 대한 자신의 의지와 자기 변화에 대한 의욕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인과 축적의 결과이다.
저자는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직장인의 모습 속에서 4가지의 상이한 모습을 발견한다. 그것은 ‘커리어를 형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얼마나 되는가, ‘커리어 형성을 위해 얼마나 주도적으로 주변 여건을 변화시켜 나가는가’에 달라지는 직장인의 모습이다. 저자의 구분을 살펴보면,
첫째, 커리어 형성의 의지도 없고, 커리어 형성을 위한 변화도 거부하는 [삶은 개구리형]
둘째, 커리어 형성의 의지도 없으면서 이리저리 바람에 따라 날라 다니는 [민들레 홀씨형]
셋째, 커리어 형성의 의지가 무척 강하지만, 한 곳만을 고집스럽게 파고 드는 [해바라기형]
넷째, 커리어 형성의 의지가 있고, 이를 위해 전략적인 이동을 추구하는 [카멜레온형]
저자는 이들 중 셋째 [해바라기형]과 넷째인 [카멜레온형]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히 자신이 그린 커리어의 모습을 향해 직장과 일할 곳을 스스로가 선택해 나가는 [카멜레온형]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나는 어떤 모습의 직장인이었을까? 이 책 [35세의 선택]의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계속 생각났던 질문이다.
나는 직장생활 19년 동안 3번의 큰 변화를 겪었다. 하나는 첫 직장인 ‘한국리서치’라는 시장조사회사에서 시작한 조사회사와 광고 대행사의 조사와 전략담당자로서의 시절, 또 하나는 ‘김정문알로에’라는 건강보조식품 방문판매회사에서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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