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나뭇잎이 달아나요 |
| 요약 |
나뭇잎이 달아나요
시리즈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186
역 : 임정은 ㅣ 그림 : 올레 쾨네케 ㅣ 출판사 : 시공주니어 ㅣ 발행일 : 2008년 03월15
나뭇잎이 달아나요를 읽고 이 책에서 재미를 주는 또 다른 요소는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단순한 선과 색으로 표현된 그림이다. 인물 중심의 간결한 그림은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조화를 이루어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또한 작가는 한 방향으로 날아가던 나뭇잎이 나무에 걸린 것을 기점으로 반대로 날아가는 모습의 방향성을 잘 살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달리는 상황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여느 그림책과는 달리, 페이지마다 장면을 그려 여러 장면을 보여 준 덕분에 아이들이 나뭇잎을 쫓는 상황이 긴장감 있게 표현됐다. 나뭇잎을 쓸어 수북이 쌓고 있던 안톤. 마지막 나뭇잎이 떨어지는 걸 보고는 마저 치우려 달려가지만, 나뭇잎은 살랑 부는 바람에 날려 자꾸 도망간다. 나뭇잎을 쫓아가는 안톤을 보고, 그네를 타던 친구도, 모래 놀이를 하던 친구들도 함께 나뭇잎을 쫓는다. 나뭇잎을 따라가는 아이들의 행렬은 숲과 들판을 지나 다시 놀이터로 이어지고, 결국 아이들은 안톤이 모아둔 나뭇잎 더미에 꽝 부딪히고 마는데 나는 어렸을 적에 시골에 살았던 나는 정말 날마다 신나게 노는 것이 하루 일과였다. 산이며 바다며 들로 친구들과 들고양이처럼 무작정 쏘다니며 돌아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겨울에 뒷산에서 노는 것은 일품이었다. 마른 잔디로 뒤덮힌 묘뚱위에서 미끄럼을 탄다거나 솔방울이나 나뭇잎들을 긁어 한데 모아서 집에 가져오기도 했다. 그때는 연탄이나 보일러가 들어오기 전으로 온돌방에 군불을 떼서 음식을 만들거나 방을 뎁혔기 때문이다. 오후가 되면 동네 친구들과 뒷산에 가서 마른 나무를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그야말로 원시적인 즐거움에 깔깔거렸던 기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표지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나뭇잎은 달아나는데 우루루~ 몰려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요. 나뭇잎 하나를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