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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다산 정약용 지식경영법 |
| 요약 |
다산 정약용 지식경영법
- 정민-
다산 정약용 지식경영법 책을 관심을 갖게 된것은 요즘 티비에서 하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정약용의 가르침이 아주 인상 깊어서 다산 정약용에 관한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이책은 다산 정약용. 조선 사회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가 곪아터지던 18세기에 인간 중심의 새로운 학문을 추구한 실학의 완성자, 개혁 군주인 정조의 오른팔로 이상 사회 실현에 열정을 바친 개혁사상가, 정조의 죽음 뒤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개인의 꿈과 이상을 접고 유배로 점철된 만신창이의 삶을 살아야 했던 시대의 불운아. 인간 정약용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나는 바닷가 강진 땅에 귀양을 왔다. 그래서 혼자 생각했다. 어린 나이에 배움에 뜻을 두었지만 스무 해 동안 세상길에 잠겨 선왕의 큰 도리를 다시 알지 못했더니 이제야 여가를 얻었구나. 그리고는 마침내 혼연히 스스로 기뻐하였다. 그리고 육경과 사서를 가져다가 골똘히 연구하였다.(중략) 경계하고 공경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는 동안 늙음이 장차 이르는 것도 알지 못했다. 이야말로 하늘이 내게 주신 복이 아니겠는가? -정약용이 회갑을 맞아 지은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의 일부 中 그는 18년 유배 생활중 <논어고금주> <주역심전><매씨상서평><중용강의> 등 경전에 관한 책 232권을 지었고, <목민심서><경제유표><흠흠심서><아방강역고><대동수경><마과회통><아언각비>등 문집만 260여 권을 지었다. 그저 베껴쓰기만 해도 10년이 넘게 걸일 일을, 그는 참고할 서적도 넉넉지 않은 처박한 귀양지에서 마음먹고 해냈다. 경이로운 성과다. 18세기 정보홍수 시대에 지식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효율적 실천적지식경영의 대가 <다산 정약용>에 대해 후세의 우리는 당당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으며 그에 대한 가르침을 배가하여 얻음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다산지식경영법>의 대단한 서평들을 마주하면서 두터운 책 만큼이만 경건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었다. 과연 그의 대단하고도 치밀한 계획성과 실천력에 감탄을 마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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