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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사람과 사람사이 -고철종 - |
| 요약 |
사람과 사람사이 -고철종 -
사람과 사람사이을 읽고, 사람과 사람사이엔 무엇이 있을까?...정답은 "과"...참 싱거운 대답이지만 어쩜 맞을지도~ 대학 시절에 과축제에 19금 영화 '무릎과 무릎사이'라는 영화에 대한 넌센스 질문을 받고 무척이나 당혹해 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그때 난 풋풋한 신입생이였고 대답을 어떻게 말할지 몰라 안절부절하던 내모습에 배꼽이 빠져라 웃던 선배들의 짖꿎은 얼굴이 생각난다. 사람과 사람사이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관계이다.어떤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가?좋은 관계, 좋은 인맥이다.인맥은 넓히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저자는 17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을 책으로 엮었다.'세계인과 한국인 사이'란 책도 참 흥미로웠다.살아가다보면 사람들 - 타인의 마음이 내맘과 같지 않아 오해가 되어 영영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 한 직장에 있을 땐 때려 죽이고 싶을만큼 끔직한 직원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웃으면 언니, 동생 할수 있었던 경우를 종종 만난다. 아니 우리는 매일 만난다. 그처럼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숱한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그 인간관계를 원할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인간관계가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싶다는 우선, 그 첫번째는 인간관계에서 기대치를 낮추라는 것이다. 기대치를 낮추면 인간관계에서 받는 상처가 적고, 역설적으로 기대가 실현되는 기쁨을 자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이야기 [만남] - 때로는 사람됨보다 겉모습이 중요하기도 하다 : 옷은 자신이 좋으라고 입는 것이긴 하지만, 동시에 남을 배려하는 태도이다. 또한 옷차림은 그릇이다. 좋은 그릇은 그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 첫인상으로 그 사람의 진면목을 평가하지 말라 : 우리는 흔히 사람을 볼 때 외모 이면에 있는 자질을 꿰뚫어보는 직관력이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외모에 절대적인 비중을 둔다. 나 역시도 그러한데, 번지르한 첫인상만 믿고 일을 그르친 경험이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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