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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신곡 |
| 요약 |
신곡 - 지옥편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50]
단테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 저/박상진 역 | 민음사 | 2007.08.05 신곡-지옥편에 있는 영혼들은 모두 하나같이 하느님을 거부했기 때문에 지옥으로 왔다.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너무 무서운데 과연 그것만이 인간이 살아야 하는 목표인가? 살인자가 하느님을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인가? 전쟁을 일으킨 자가 하느님을 믿으면 영혼이 구원 받는가? 그가 죽인 수많은 죄없는 영혼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면 희생만 당하고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얘긴가? 설마!! 그렇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뭔가 다른 설명을 해 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연옥편과 천국편을 읽어보면 내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세상에 살면서 '천국과 지옥' 이라는 말 한 번 듣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싶다. 기독교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설사 무교라고 할 지라도 말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 천국과 지옥의 유무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았다. 죽으면 이 세계에서 끝이며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과, 그 반대의 입장에서 사후세계를 바라보며 이 땅에서 신실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천국과 지옥은 끊임없이 거론되었다. 단테는 인생길 반 고비(시편 90:41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에서 유래하여 단테는 인생은 70까지라고 했는데 반 고비라는 함은 35세를 말함)에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무지와 인간성 결여 및 부패 상징 :죄스러운 곳:악)을 헤매고 있었다. 올바른 길 버릴 바로 그때에(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함) 계곡(악이 깃든 지역:낮은곳)이 끝나는 지점에서 어느 언덕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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