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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
| 요약 |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 모든 것이 작은 코로보쿠루 이야기1
[동화는 내 친구 고학년 시리즈 21]
햇살과나무꾼, 사토 사토루 저/햇살과 나무꾼 역 | 논장 | 2001.05.01 어린 시절 자신의 산으로 만들겠다는 키다리 씨의 꿈이 비록 무모한 행동인것 같았지만 코루보쿠루의 비밀을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올바르게 알고 끈기있게 키워 나갔다. 키다리 씨의 꿈이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잃지 않는 희망의 꿈이 되었으면 한다. 좋은 이야기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 같다. 시간도 시대도 읽는 사람의 나이도 말이다. 오래 전에 읽었던 이야기를 다시 읽게 되었다. 처음 코로보쿠루와 만났을 때 정말 즐거웠는 데, 3권까지만 번역되어 있었던 터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다. 우연한 기회에 나머지 이야기들도 번역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50년 전에 쓰여진 이야기인 데도, 여전히 설레고 두근거리고, 애틋한 그리움까지 전해주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책이 아닌가 싶다.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나 스릴 혹은 현란한 문구가 없이도 그저 느끼고 상상하는 대로, 책 속의 이야기와 공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느낌은 그 자체로 참 좋은 것 같다. 어린 시절 가졌던 많은 기억들은 모두 잊어버렸지만, 순간순간 반짝일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아 내가 잊어버렸지 잃어버린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 우연히 발견한 작은 산에서 작은 사람들을 만난다. 환상같은 일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서 다 자라고 나서 그 곳을 다시 찾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조그만 산을 정말 상상해 보게 된다. 나뭇잎 아래 숨어서 고개를 내밀고 있을지도 모를 그들을 말이다. 그 곳을 드나들고 그 곳에 작은 오두막을 지으면서, 그 작은 사람들은 그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진정한 아군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탐욕스러운 욕망 때문에 자취를 감추고, 전설로 남아버린 코로보쿠루들은 그를 만나고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온다. 하지만 또 예전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기에 모든 것이 조심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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