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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위대한 강 |
| 요약 |
위대한 강
프레데릭바크, 햇살과나무꾼 저 | 두레 | 2002.08.31 어린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사실 저도..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요^^생명의 근원의 강의 역사와 위대함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흐르는 있는 세인트 로렌스강 이야기다. 강이 처음 생겨날 때부터 지금의 이름인 세인트 로렌스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때까지 강이 보았던 많은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세인트 로렌스강은 북아메리카 대륙 가운데에 있는 오대호로부터 발원하여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끼고 북동쪽으로 흘러 마침내 세인트로렌스 만으로 들어간다. 오대호의 하나인 슈피리어호로부터 시작해 총 길이가 약 4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큰 강이다. 길이는 나일강이나 황하, 아마존강에 견줄바 못 되지만 캐나다 퀘벡 근처의 하구는 강폭이 아주 넓어 세인트 로렌스만 근처에서는 약 120킬로미터에 이르는 장엄한 강이다. 이 강은 약 2만 년 전에 빙하에 의해 열렸다고 한다. 이곳은 여러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수천 년에 걸친 삶의 터전이었다. 원주민 부족인 아르곤키안족에 의해 막토고엑(큰 강의 흐름)이라고 불렸던 이 강은 여러 인디언 부족들이 마음껏 혜택을 누리며 살았던 생명의 고향이다. 이 막토고엑이 프랑스어로 생 로랑강(이후 영어로 세인트로렌스 강이 되었다)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 탐험가인 자르 카르티에가 이 강을 발견하면서부터다. 카르티에는 성 라우렌시오의 이름을 따서 강 이름을 불렀다. 라우렌시오 성인은 가난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여 수도원의 보물마저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가 화형당한 로마 시대의 그리스 순교자다. 1534년 이 성인의 축일에 때마침 지금의 세인트로렌스 만에 도착한 카르티에는 그 날을 기념하여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 이 때부터 이 강의 슬픈 역사가 시작됐다. 이 강은 자연의 보고였을 뿐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였다. 프랑스인들이 찾아왔고 뒤이어 영국인들이 이주해 살면서 처음엔 이곳 원주민들과 교역을 시작했다. 그러나 나중엔 그들의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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